한국수공예협회 크리스탈플라워 2급과정에 있는 장미액자이지만.

만드는 사람에 따라 촬영하는 사람에 따라 또다른 느낌과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인천지부 "라라엔젤"에서 날라온 수강생의 작품인데요, 무더운 여름을 왠지

시원하게 날려줄것만 같습니다.

 

 

멋진작품과 함께 안구호강하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